[[Garden/000. Home🏡/Brian's Brain Trinity|↩️Back Home 🏠]] Topic:: # Make 2024 Count! 2024년은 다르다고 다짐한 사람들에게 쓰는 글 2024년이 드디어 밝았다. 2023년 말을 돌아보며 분명히 2024년 새해에는 무언가 달라질 것이라고 다짐했던 그 순간, 기억이 나는가? 하지만 정신을 차려니 벌써 첫 주가 흘러갔고, 이미 그 다짐이 사라지는 듯한 느낌이 들 때쯤 우리는 벌써부터 고민에 빠지기 마련이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 중 이미 2024년 신년 계획을 세웠을 수도 있고, 아직 계획조차 못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모두들의 공통된 마음가짐은 '올해는 다를 것'이라는 것이다. 올해는 다르게 보내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새로운 계획과 목표를 세워 정리보자. ### 1. 3P 목표, 너무 구체적이지도 부담스럽지도 않은 연간 목표 세우기 우리는 연간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잘 이루지 못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몇 가지 원인이 애초에 목표와 계획을 설정부터 비현실적으로 크게 잡거나 구체적이어서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한다.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는 것은 게 나쁠 것은 없다. 내가 설정한 목표를 달성했는가 말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 척도를 정해놓을 수 있기에 좋다. **대표적인 목표 세우기 프레임워크(Framework)로 SMART 목표**가 있다. SMART한 목표들은 구체적(Specific)이고 측정이 가능(Measureable)해야 하며, 달성 가능(Achievable)해야 하고 현실적(Realistic)해야 하며, 특정 기한(Time-bound)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연간 목표를 세울 때에는 SMART Goal 프레임워크는 **개인적으로 조금 부담되고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1년 후의 내가 무엇을 하고 있을지 모르는데,1년 후의 세운 목표가 달성 가능(Achievable)하며 현실적(Realistic)인지 평가하긴 힘들다고 생각한다. '꿈은 크게 갖는거야'라는 말이 있듯이, 막상 새해 목표를 SMART 하게 세우면서 목표와 계획을 크게 잡았다가, 연말 회고를 하는데 그 목표를 이루지 못한 내 자신을 봤을 때 내 자신이 뭔가 열심히 살지 못한 것 같아 자기탓을 할 수도 있다. **분기, 월간 목표를 정할 때에는 SMART 목표 프레임워크가 맞을 수도 있다**. 약 3달 후 1달 후는 내가 어떤 상태일지 내가 달성 가능한 수준인지 조금 더 정확하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연간 목표를 위해서는 무엇이 좋을까? **목표를 세우는 프레임워크로 SMART Goal 보다는 3P Goal을 세우보자.** **3P Goal이 무엇일까?** 3P Goal은 목표 스테이트먼트(선언문) 자체가 (1) 개인적(Personal)이며, (2) 긍정적(Positive)이고, (3) 현재형(Present)이어야 한다. 1. **Present** - 목표 스테이트먼트 자체는 개인적인 목표여야 한다. 다른 사람이 설정해준 것이 아닌, 내가 설정한 것이어야 한다.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일 수도 있지만, 그것은 결국엔 나랑 연관되어야 한다. 개인적인 목표를 달성했을 때는 남의 성자잉 아닌 내 자신의 성장과 행복에 기여한다. 2. **Positive** - 목표 스테티이트먼트는 읽었을 때 긍정적이어야 한다. 내가 이것을 완료했을 때 나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켜야 하며, 이것을 하기 싫거나 거부감이 드는 부정적인 감정을 불러 일으키면 안된다. 3. **Present** - 목표 스테이트먼트는 현재형으로 작성되어야 한다. '~를 할 것이다', '~ 하기'가 아닌, '한다'의 현재형으로 작성되어야 한다. 3P 목표의 경우 너무 모호하게 작성되지는 않지만, 그것을 읽었을 때 개인적이고 꼭 이루고 싶은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켜 동기부여를 자극한다. 그리고 현재형으로 작성되어, 목표 스테이트먼트를 읽는 것 자체가 그것을 이루었다는 선언을 할 수 있다.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SMART 목표에서 조금 더 덜 부담스러운 3P 목표로 기분 좋은 목표를 세우자. ### 2. Wheel of Life, 인생을 다양한 영역으로 나누어 관리하기. 많은 사람들이 신년 목표를 정할 때, 내 머릿속에서 중요하다고 목표나 계획들을 막무가내로 적어내거나 두루뭉술하게 적어놓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막상 그 목표들이 우리의 삶'의 어느 영역'에 해당되는 지에 잘은 고민하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의 삶은 알고 보면 다양한 '영역'으로 나뉘어질 수 있고, 목표와 계획을 세울 때에도 각 영역별로 세우면 조금 더 목표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Wheel of Life라는 것을 이용해서 나의 삶의 영역별로 목표를 관리해보자. [Wheel of Life](https://wheeloflife.io/)란 본래는 성공 및 자기계발 연구소인 Success Motivation® Institute, Inc. 의 Paul J. Meyer이 고안해낸 개념으로, 인생을 여러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돌아볼 수 있는 인생관리 프레임워크이다. 본래는 10가지 영역이 있지만 그 이후 8개, 9개, 12개 등 수 많은 변형이 나왔다. 나는 최근까지만 해도 아래와 같이 8가지 영역으로 나뉜 버전으로 인생의 영역들을 관리했었다. ![](https://i.imgur.com/b9dPF6d.png) 그런데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자기계발 유튜버들 중 한 명인 Ali Abdaal은 [최근에 본 영상에서](https://youtu.be/c_DOG_mXz5w?si=LDeu4GvPeTXrcXaF) 다음과 같은 9개의 영역으로 나누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그런데 9가지 항목은 3가지 분류로 나뉘어진다. **(1) Health 건강 - 개인의 건강** - Body - 신체적 건강 - Mind - 정신적 건강 - Soul - 영적 건강 **(2) Relationship - 인간관계** - Romance - 사랑하는 애인 - Family - 나의 가족 - Friends - 친구 및 네트워크 **(3) Work - 업무, 커리어 및 비즈니스** - Mission - 사명감, 목표 - Money - 돈과 재정 - Growth - 직업적 성장 ![](https://i.imgur.com/sIxXBAB.jpg) Wheel of Life는 다양한 프레임워크가 있지만 무엇이 올바르고 더 나은지에 대한 정답은 없는 것 같다. 다만 Wheel of Life 는 방법론을 통해 나의 인생의 다양한 목표들을 나의 삶의 영역에 넣어서 관리를 하는 습관을 들이면, 내가 삶의 어느 부분과 영역에서 더 우선순위를 두는지 가시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3. 2024년 한 해의 '목표 테마'를 잡자 ~~P.S. 그러나 애초에 목표를 이루지 못한 제일 큰 이유는 태생적으로 게으른 우리의 몸뚱아리 때문이란 것을 잊어선 안된다.... 그러니까 일단 개인적이고 긍정적인 계획을 세웠으면 밖에 나가서 실행을 하자!~~ status:: #garden/seed --- [[Garden/000. Home🏡/Brian's Brain Trinity|홈으로 이동 🏡]] [[Recent Posts| 최신 글]] [[Garden/Garden|전체 게시글 목록]] [[About me|About me]]